분류 전체보기 (245) 썸네일형 리스트형 속초 가는 길목에서 2011년 늦여름 8월 19일 금요일 출발 친구들이 오후 12시에 도착 짐싥고 바로 출발한다. 다행히도 어제(목요일)부터 날씨가 좋았다. 차도 안 막힌다. 아래 사진은 영동 고속도로의 평창 휴개소 입구 휴개소 들러서 먹을 것 좀 사고 손도 씻고 아래 사진은 영동 고속도로 진부 나들목 이곳으로 나가면 오대산을 거칠 수 있다. 진부 나들목 에서 나오면 들어서는 오대산 길 초입이다. 아래 사진은 오대산 가는 길에 작은 분교가 있기에 사진에 담아봤다 오대산 정상의 휴개소 높은 곳이라 안개가 끼었다 안개가 많이 끼어 있어 흐려 보인다 이곳 휴게소는 작고 조용하다 오대산을 내려와 연곡천 앞의 버스 졍류장을 담아봤다 속초 가는 7번국도 동해의 어느 작은 포구다 아담하며 이쁘기까지 속초 방향 7번 국도의 유명한 38 .. 이화수로에서 의 낚시 2011년 6월 초 물이 가득입니다. 김포 계양 간 도로 제 기준에서 입구;; 아래 사진 버드나무 군락이다. 이곳은 그늘이 많아 조사님들의 사랑을 받는 자리다. 나도 버드나무 아래에 자리를 잡았다.. 1.25대 1대로 시작한다. 던지자마자 반겨준다 이곳은 글루텐이 잘 먹힌다고 한다 물이 만수위일 때 2.0칸 이상은 많이 흘러갑니다 물살이 아주 세요 전 1.25칸대로 흐름 없고 잔잔함 씨알은 담뱃갑 수준 마릿수는 보장하는 수로예요 처음 가본 이화 수로 서울에서 가깝습니다. 고촌 수로와 연결 인천 계양구와 가깝습니다.. 병원에서 넘어지셔서 여러군데의 뼈가 골절이네요 이후로 여행을 좋아하시는 어머니와 같이 못 다녀요.....이런 모습 너무 안쓰럽습니다 김포의 우리병원 709호실 다발성 골절로 꼼짝도 못하시고 ..ㅠㅠ 한 달 정도 입원하니 욕창까지 제가 경험한바 욕창은 병원에서 더 커집니다.. 병원에서 간병은 너무 힘들었어요 너무 안타까운 건 이 시기에 치매가 급격히 더 발전한다는 것 그전에도 고관절 골절로 인해 명지병원에 입원한 적 있었는데 그때부터 치매가 서서히 오더라고요. 연세가 들면 사소한 부상에 치매가 동반할 수 있다는 거 이때 알았네요. 저뿐만 아니더라고요. 노인들의 치매는 자연적으로 도 발생하지만 우리 어머니처럼 사고(부상)로 치매의 발생빈도가 높아요 2010년1월 퇴원 후 집에서 집에 오시니 좋았나 봐요 웃으셔요ㅎㅎ .. 충주 여행중 한컷 충주댐을 돌아 보다가 들른 길 옆 하천 저 멀리 보이는 산이 월악산 이때만 해도 건강 하셨는데 1년만에 찾아온 치매 너무 가슴이 아프다... 초가을 하천 깨꿋하다 이곳 명칭은 잘 모르겠지만 이때는 개발 막바지어서 정리는 잘 안돼 있었다. 이곳은 휴개소 식 으로 만들어졌다 이때가 2008년 이던가??? 충주 댐 가다가 아기자기한 바위산 신기하네요.. 여기까지가 어머니 와 마지막 여행 ....... 너무 슬퍼요 강촌 이모네서 백구와 함께.. 2008년 추석후 강촌 이모네서 건강하셔서 좋아요 이전 1 ··· 28 29 30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