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민물낚시 (6)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 봄 계양 귤현천 붕어낚시 조황 4월 23일부터 ~28일까지의 낚시 조황입니다. 이 중 이틀은 직접 낚시에 도전 나머지는 산책하며 알아 본 조황이고 1시간 정도 머물며 바라본 사진들입니다.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꽝!!! 직접 낚시에 도전한 결과도 꽝!!! 돌아다니는 잉어는 많은데 붕어는 보이지 않네요. ▼귤현천을 대표하는 버드나무 ▼귤현천과 굴포천이 만나는 하류 수문 근처입니다. 이 자리가 제일 저조하고요 대부분의 조사님 찌는 말뚝입니다. 저도 그렇고요. ▼자리 잡은 곳은 수문 옆 버드나무 아래 바닥 평평하고 그늘지고 명당자리죠. 그러나 네시간 동안 찌는 미동도 없어 포기 양옆도 마찬가지고요. ▼귤현천에는 조사님들이 많이 찾아 이런 중국집 홍보물도 붙어 있습니다. ▼다음날은 다리 못가서 상류. 수초와 갈대가 많아 기대되는 곳 ▼다가가는데.. 굴포천 옆 셋 수로 귤현천에서의 올해 첫 낚시 수요일 낯 12시 30분즘 도착하여 둘러보고 이것저것 하느라 오후 13시쯤 낚시를 시작하였습니다. 물이 들어와 수위가 조금 올라갔습니다. 총 네 분의 조사님이 낚시하셨고요. 저는 눈 여겨둔 자리에서 낚시를 하였습니다. 명당자리는 연세든 어르신이 하고 계셨고요. 저는 그 옆에 살포시 앉아 낚시를 하였습니다. 이 어르신은 저보다 10분 정도 먼저 오셔서 채비 중이셨습니다. 옆의 어르신은 1.6칸 저는 1.3칸대 둘다 외대 어르신과 저는 클루텐 딸기향 떡밥사용 낚시 시간 = 13시~~17시 까지 s2폰카로 촬영 하였습니다. 잡은 고기는 모두 방생 하였습니다. ▼어르신 낚시대 던지자마자 약 25센티급이 올라옵니다. ▼요놈입니다. 얼마 안 가 다시 이만한 거 끌어올리시다 바로 앞에서 놓칩니다. 저는 입질 한번 하.. 개화수로 답사기 조행기 모처럼 토요일에 시간이 되어서 낚시 좀 가볼까 하고 개화수로에 답사를 가보았습니다. 우리 동네에는 이화수로 가 가까이 있으나 색다른 곳 찾다가 가게 되었네요. 처음 가본 개화 수로는 물흐름도 없고 잔잔하나 수심이 너무 낮아 살짝 의심도 갔어요. 토요일 오후 한 시부터 네 시까지.. 김포 이화낚시터 이화수로 낚시가 하고 싶어 집 근처의 이화낚시터로 향하였습니다. 몸이 근질근질하던 차에 어렴풋이 생각나는 낚시터. 예전에 이화수로 낚시갔다가 본 낚시터인데 큰 맘 먹고 가봤지요. 전 원래 유로 터에서는 낚시 안 하는데 차도 없고 먼 거리를 못 다니니 할 수 없이 유료터로.... 입어료=1인당 .. 초가을 이화수로 답사기 2011년 9월15일 오후에 두 시간 정도 시간이 나서 이화수로 답사를 가봤다. 인터넷 다 검색해봐도 내가 올린 6월의 조행기 뿐이었다. 가을의 이화수로 모습을 담아봤다. 6월과 마찬가지로 물은 만수위이고 물 흐름도 있다. 긴대는 흐른다 딱1.25대나 길게는 1.7대가 좋다. 미끼는 주로 떡밥위주고 지렁이도 더러 쓴다 . 이화수로 가실 분은 참고하시길.... 우리 동네 기준으로 입구이다. 이화수로가 4거리 모양으로 갈라지는 부분이 있는데 그곳에 유료 낚시터인 이화농원 이 있다. 사진으로 왼쪽(길건너)이 검단(원당)방향 오른쪽이 고촌수로 방향 벼가 점점 황금빛으로 변해간다. 저기 멀리 보이는산이 계양산이다 고촌 방향으로는 세명이 있었는데 그중 두분은 철수했다. . 이렇게 자리를 만들어 놓은곳이 많다. 조사.. 이화수로에서 의 낚시 2011년 6월 초 물이 가득입니다. 김포 계양 간 도로 제 기준에서 입구;; 아래 사진 버드나무 군락이다. 이곳은 그늘이 많아 조사님들의 사랑을 받는 자리다. 나도 버드나무 아래에 자리를 잡았다.. 1.25대 1대로 시작한다. 던지자마자 반겨준다 이곳은 글루텐이 잘 먹힌다고 한다 물이 만수위일 때 2.0칸 이상은 많이 흘러갑니다 물살이 아주 세요 전 1.25칸대로 흐름 없고 잔잔함 씨알은 담뱃갑 수준 마릿수는 보장하는 수로예요 처음 가본 이화 수로 서울에서 가깝습니다. 고촌 수로와 연결 인천 계양구와 가깝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