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늦여름 8월 19일 금요일 출발
친구들이 오후 12시에 도착 짐싥고 바로 출발한다.
다행히도 어제(목요일)부터 날씨가 좋았다. 차도 안 막힌다.
아래 사진은 영동 고속도로의 평창 휴개소 입구
휴개소 들러서 먹을 것 좀 사고 손도 씻고
아래 사진은 영동 고속도로 진부 나들목 이곳으로 나가면 오대산을 거칠 수 있다.
진부 나들목 에서 나오면 들어서는 오대산 길 초입이다.
아래 사진은 오대산 가는 길에 작은 분교가 있기에 사진에 담아봤다
오대산 정상의 휴개소 높은 곳이라 안개가 끼었다
안개가 많이 끼어 있어 흐려 보인다 이곳 휴게소는 작고 조용하다
오대산을 내려와 연곡천 앞의 버스 졍류장을 담아봤다
속초 가는 7번국도
동해의 어느 작은 포구다 아담하며 이쁘기까지
속초 방향 7번 국도의 유명한 38 휴게소
38 휴게소의 마스코트
38 휴게소에서 바라본 버섯 모양의 등대
휴게소를 출발하여 금방 속초에 도달하였다 괜히 빙빙 돌아온 거 같다.
바람을 쇠니 마음이 편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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