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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청풍명월 어머니

충주 여행중 한컷

 

충주댐을 돌아 보다가  들른 길 옆 하천  저 멀리 보이는 산이 월악산   이때만 해도 건강 하셨는데

1년만에 찾아온 치매   너무 가슴이 아프다...

 

초가을 하천  깨꿋하다

 

이곳 명칭은 잘 모르겠지만  이때는 개발 막바지어서 정리는 잘 안돼 있었다. 

이곳은 휴개소 식 으로 만들어졌다  이때가 2008년 이던가??? 

 

충주 댐 가다가 아기자기한 바위산     신기하네요..

 

 

 

 

여기까지가  어머니 와 마지막 여행 ....... 너무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