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여행2 진포해양공원 근대역사박물관 히로쓰가옥 동국사 빈해원

 

군산 출장 8일 차 아침부터 비가 많이 내립니다.

거래처 두 군데와 스케쥴이 안 맞아 일이 안되어 하루를 쉬게 되었네요.

아침 식사를 하면서 놀아도 밖에서 놀자고 동료들과 여행 계획을 짭니다.

제일 먼저 가까운 진포 해양공원부터 치자 하고 차량에 시동을 겁니다.

 

▼먼저 들른 곳 진포 해양공원 비가 많이 내려 대충 들러보고 빠져나옵니다.

 

 

 

▼두 번째 도착한 곳 근대역사박물관 여기서 종합티켓을 끊으면 이곳 포함 네 군데를 3천 원에 볼 수 있습니다.

 

 

 

▼비를 피해 빨리 입장합니다.

 

 

 

 

 

 

 

 

 

 

 

  

 

 

 

 

 

 

 

 

 

 

 

 

▼진포 해양공원 근대역사박물관에 이어 세 번째 근대건축관

 

 

 

▼이런 미니어처 건물이 많네요.

 

 

 

 

 

 

 

▼네 번쩨 군산 18 은행입니다.

 

 

 

 

 

 

▼히로쓰가옥에(일본식 주택) 도착 비가 약해져 걸을 만 합니다. 이날은 실내입장 불가여서 아쉬웠습니다.

 

 

 

 

 

 

 

 

 

 

 

▼동국사(일본식 사찰)에 도착 비가 다시 내립니다.

 

 

 

▼동국사 뒤로 보이는 대나무숲이 저를 압도합니다.

 

 

 

▼대나무숲이 담장을 이룬 동국사 뒤뜰입니다.

 

 

 

 

 

 

 

 

 

▼동국사를 뒤로하고 점심 먹으러 빈해원으로 향합니다.

 

▼빈해원은  안재욱 주연의 드라마 빛과그림자에서 도박장으로 나왔죠.

  무한도전에서도 여름 바캉스특집 편에 나왔구요.

 

 

▼저는 짜장 곱 베기를 시켰습니다.

   테이블이 도박장에서 쓰이는 테이블 같네요. 도박을 몰라 어떤 게임에 쓰이는 것인지는 모릅니다.

 

 

 

 

빈해원 음식은 여는 중국집과 다를 게 없어요. 특별하지도 않고요.

이 전 글에 올린 복성루가 짬뽕이 유명하다는데 여기나 거기나

건물이 TV에 나왔길래 들러본 것입니다.

점심을 끝내고 다음 장소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