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동생네 바람 쐬러 갈 때 급하게 따라갔다 자가용으로 편하게 갈 수 있는 기회였다.
너무 급해 카메라도 안 가져갔다;; 차 안에서 졸다 깨보니 헤이리란다.
조카의 카메라를 빼앗았다 삼성 VLUU L301 아주 귀여운 카메라다.
주차장 입구
14일 월요일 오늘부터 야간 빛 축제 암튼 이런 거 한다고 트리 같은 거 주렁주렁 매달았다.
아이들을 위한 포토죤
화장실.. 얼핏 보면 모르고 지나가겠다.
빵가게 건물
프로방스 마을은 마늘 빵이 아주 유명하다 일부러 마늘 빵 사러 오는 분들도 있다는.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난다.
프로방스 마을은 해 질 무렵 네온사인이나 조명이 은은하게 느껴질 때가 가장 이쁘다
또 언덕에서 석양도 볼 수 있고
11월 14일 월요일부터 야간 빛 축제 행사한단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해 질 무렵 헤이리에서 차 한잔하며 여유와 낭만을 즐기시길.......
약 400만 개의 LED램프를 설치하고 11월 14일 6시에 점등식 19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개방할 예정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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