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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경기도

버스타고 행주산성

날씨가 좋아 보여(속았다) 행주산성으로 향했다.

버스를 타고 송정역까지(5호선) 나가야했다  송정역에는 일산//김포//부천 방향 버스들이 많다.

 

김포공항 입구 송정역 2번 출구로 나와 우체국 앞에서 85-1(30분 간격) 타면 행주산성 입구에서 새워준다. 

 

85-1번 타고 달려간다. 

 

행주대교를 건너간다. 

 

버스에서 하차하면 장갑차가 기다리고 있다. 

 

버스 정거장 옆에는 노천 길까페가 있다. 

 

행주산성 주차장입구 

 

매표소 입구이다. 

 

권율장군 동상

 

이길로 올라가면 첫째 이정표가 나온다.

 

첫번째 이정표  충장사 방향으로 간다. 

 

 

 

 

 

 

 

이 문을 통과하면 충장사이다, 

 

 

 

 

 

 

 

이제 오던 방향으로 다시 나간다. 

 

충장사에서 첫 번째 이정표로  나오고 다시 올라가면  두 번째 이정표가 나온다.

 

기념관에서  다시 돌아나온다.

 

 다시 오르막길

 

3번째 이정표  다 올라왔다. 

 

덕양정  일종의 전망대이다  쉼터 이기도하고

 

행주 대첩비와 비각

 

 

 

날씨가 맑은줄 알았는데  올라와서 내려다 보니  스모그가 많이 끼었다

아주 맑은날 다시와서 전망만 찍고 가야겠다. ㅡ>여의도 방향

 

여의도 방향 

 

방화대교  ((이놈에 스모그 때문에 이쁘게 사진이 안나온다))

 

 

 

개화동 방향 

 

 임진각 방향

 

능곡,원당 방향 

 

북한산 방향  스모그 때문에 눈 버리겠다  보이는 하천이 창릉천  멀리 북한산이 보인다 

아주 맑은 날 이었으면 작품 나왔을텐데 ㅎㅎ

 

토성 가는길  

 

이제 내려간다. 나무 계단을 지나면 토성으로 이루어진 길이다. 

 

 

 

 

 

 

 

다 내려와 첫번째 이정표 정도에 비석과 약수터가 있다. 

 

 비석 아래에 약수터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물이 졸졸 흘러 나온다.

 

가로등도 한번 찍어보고 

 

행주 주차장에서 바라본 나루터 방향 

 

 다 내려왔다 이제 저 건너편 버스 정거장에서  버스를 타고 갈것이다.

 

 

 

 

버스가 왔다. 

 

 

 

집으로 향한다  가면서 생각한다  ........((저녁 뭐먹지)) 

 

대중교통 이용하는게  편하기는 한데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