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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경기도

주말 김포 아트빌리지(한옥마을)에서 즐거운 시간을

 

김포 아트빌리지는
올해 3월 3일에 개관을 하여 김포시민과 그 주변 도시의 시민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근처의 리베니체 와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그리고 아라 마리나가 가까워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른다.
주말과 휴일이면 각종 공연이 열리기도한다.

아트센터와 한옥마을 사이에는
각종 푸드트럭과 휴식을 취할수있는 파라솔이 있고
한옥마을 공방에서 만들어진 전통 공예품 판매대도 즐비어 서 있다.

아트센터에서는
전통공예 명품전(22일까지) 중이고
야외에서는 조각품도 전시 중이다.
한옥마을은
식당, 카페, 편의점이 있으며 거의 대부분은 전통공예품 공방이다
그리고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전통 놀이기구가 있다.


<<<주차비 입장료 관람료없음>>>

▼김포 아트센터와 한옥마을 사이에 매인 입구가 있다.
((사진은 7일 주말과 휴일에 찍은 사진이다.))

▼김포시청 홈페이지 발췌 사진이다.

오른쪽이 아트센터 왼쪽이 한옥마을이다. 그냥 통틀어서 아트빌리지라 칭한다.
버스 안내방송에서는 한옥마을이라고 함 재개발 전 이곳이 한옥마을이었기 때문이다.

▼먼저 아트센터의 전시관으로 향한다.

 

 

 

 

 

▼먼저 야외의 조각품을 둘러본다. 사진외 다양한 조각품이 더 있다.

 

 

 

 

 

 

 

 

 

 

 

 

 

 

 

 

 

▼아트센터 1층은 카페와 휴식을 위한 테이블 화장실 등이 있다

 

▼전시실은 2층에 있다

 

 

 

 

 

 

 

▼한옥마을로 이동하는 길에는 푸드트럭과 전통공예 판매대가 있다..

 

 

 

 

 

▼아트빌리지에는 여러 가지 조형물이 많은데 밤에는 빛이 들어와 또 다른 세계를 펼친다고 한다.

 

 

 

 

 

 

 

 

 

 

 

▼한옥 대문 앞에는 식당, 카페, 여러 가지 공방이라는 안내 문구가 있다.

 

 

 

 

▼전통공예 판매대가 즐비어있고

 

 

 

 

 

 

 

 

 

 

 

 

 

 

 

 

 

▼한옥마을 중간에는 편의점 카페 파라솔과 벤치 그리고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전통 놀이기구가 있다.

 

 

 

 

 

 

▼제일 마음에 드는 곳
손수건과 방석 액자 등 천연염색으로 만드는 공방이다.
손수건이 너무 예쁘다. 나중에 다시 와 선물용으로 몇 장 사야겠다. 

 

 

 

▼손수건 7천원 액자 가격은 사진에(모든 공방은 구경을 허락한다.)

 

 

 

▼저 나무와 달 모양의 조형물은 빛이 들어오면 아주 예쁠것 같다.

 

 

 

 

 

 

 

 

 

서울에서 가까워 한번 찾아가서 둘러보기 좋은 장소라고 생각된다.

대중 교통편이 불편하다.

서울 서남부(석수역) ~ 김포를 오가는 388번 버스와 인천 계양구와 김포를 오가는 81-1 버스가 있다.

자가용을 위한 주차장은 한옥마을 쪽과 아트센터 쪽 두군데가 있다.